고객체험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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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 01, 2014 / 2794 count / posted by Latex ShinWoo
[벨기에 라텍스코 18cm] han***님 후기입니다.
아가는 밤마다 길을 떠난다.
하늘하늘 밤의 어둠을 흔들면서
수면(睡眠)의 강 을 건너
빛 뿌리는 기억의 들판을
출렁이는 내일의 바다를 날으다가
깜깜한 절벽(絶壁)
헤어날 수 없는 미로(迷路)에 부딪치곤
까무라쳐 돌아온다.
-정한모; 나비의 여행-
고객님의 소중하신 후기 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고품질의 렌탈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라텍스신우가 되겠습니다.